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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사과 대신에... 수입 과일로 '눈 돌린' 소비자들

 과일값이 너무 올라 '금값'이 된 가운데, 수입 과일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GS더프레시에 따르면 수입 과일 매출이 일주일 전부터 약 31.4% 올랐다. 특히 오렌지, 수입포도가 세자릿수 폭증을 보였고, 파인애플 역시 매출이 늘었다.

 

대형마트에서도 자체 할인 행사를 한 결과 오렌지, 바나나, 자몽 등 수입 과일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