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불교중앙박물관 '특별전 개최'

개관식에서 지관스님은 “불교중앙박물관은 유·무형의 불교 역사와 문화가 한자리에 모여 있는 곳”이라며 “앞으로 성보박물관의 기능은 물론 법정회의를 위한 공간으로도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