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불교중앙박물관 '특별전 개최'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환지본당, 성보문화재 반환 특별전'이 5월24일까지 개최된다.

 

 

 

개관식에서 지관스님은 “불교중앙박물관은 유·무형의 불교 역사와 문화가 한자리에 모여 있는 곳”이라며 “앞으로 성보박물관의 기능은 물론 법정회의를 위한 공간으로도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