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6/9~경기시민예술학교 - 상상하는 수원캠퍼스 시행

상상하는 수원캠퍼스는 개인의 삶을 여러 가지 관점에서 바라보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거나 내성을 키울 수 있는 가능성으로 예술적 시도를 만들고 공유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도는 '생소한 학당'과 '머무는 교실'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사진이나 영상 등 각 분야의 강사 4명과 같이하는 '머무는 교실: 백스테이지를 진행하며 일상의 공간과 모습을 춤으로 표현하고,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사진으로 나타내며 보이지 않는 세계나 보이는 세계에 대한 은유적 공간을 양모펠트 공예를 통해 연극적인 구성으로 만들어내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