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필립 그뢰징거 개인전, 서울 3개 전시관에서 개막

지난 7일 서울의 3개 전시장에서 동독 출신 화가 필립 그뢰징어(PHILIP GRÖZINGER)의 개인 전시회가 열렸다.

 

서울 종로 삼청동에 소재한 초이앤초이갤러리에서는 외로움을 주제로 한 그림과 컬러드로잉 40점을 전시한다.

 

또한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호리아트스페이스와 아이프라운지에서는 호기심을 주제로 한 회화 40여 점을 전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