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대구미술관 '다니엘 뷔렌 '...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는 작품까지

대구미술관에 따르면 다니엘 뷔렌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은 주말 평균 1849명, 1일 평균 1157명이다.
대구에서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는 대형 설치 작품 '어린아이의 놀이처럼'과 그의 자서전과 같은 다큐멘터리형 장편 필름 '시간을 넘어, 시선이 닿는 끝'의 작품도 볼 수 있다.
또한 2015년부터 만든 거울과 플렉시글라스 소재로 만든 입체 작품을 대형 전시장 1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