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Z

달콤함의 새로운 기준? '옐로드림' 복숭아 등장

 국내에서 개발된 '망고 복숭아'라는 별명을 가진 새로운 복숭아 품종 '옐로드림'이 소개되었다. 해당 복숭아는 다른 품종에 비해 신맛이 적고 당도가 높아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농촌진흥청이 진행한 체험단 평가에 따르면, 옐로드림은 당도에서 5.6점, 산도에서 3점을 받아 전반적으로 달콤하면서도 신맛이 적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노란 바탕에 붉은 무늬가 더해진 독특한 외관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옐로드림은 체험단 사이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특히 당도에 대해 높은 평가를 했고, 전체적으로 신맛이 적어 호평을 받았다. 

 

이에 체험단의 97%가 이 복숭아를 구매할 의사를 밝혔다. 구매 의사를 밝힌 이들은 주로 당도와 산도의 조화로운 비율을 인정했으며, 맛과 모양 면에서의 만족도도 높게 평가했다.

 

농진청은 옐로드림을 포함해 다른 달콤한 천도 품종인 '스위트퀸'과 '이노센스'도 홍보했다. 이들 품종의 수확 시기는 각각 7월 초부터 8월 중순까지로 예정되어 있다. 향후 옐로드림의 재배면적은 확대될 예정이며,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 전략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