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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내 목소리가 이상하게 들린 적 있었다"
가수 아이유가 ‘개방성 이관증’을 고백했다.20일 아이유는 한 패션잡지사의 인터뷰에서 ‘개방성 이관증’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전했다.
아이유는 "약 1년 전에 귀에 약간의 이상이 있었다"다며 "땀을 많이 흘리거나 장시간 큰 소리를 내면 귀 내부에서 딸깍 소리를 내며 들리고 마치 안에서 울려 퍼지는 듯한 소리를 듣게 된다"라고 전했다.
‘개방성 이관증’은 이관의 연골부가 평상시에도 비정상적으로 계속 열려 있게 되면서 비인강과 중이강 사이를 자유롭게 공기와 소리가 들락거리면서 자가강청(Autophonia), 자신의 호흡음 청취, 이충만감 등의 증상을 나타나게하여 일상생활에서도 지장을 주는 것이다.
이어 "최근 콘서트기 아마 제 인생 최대의 무대인 것 같다는 생각에 마음이 더 복잡해지는 것 같다"라며 "소리가 내귀에서 이상하게 들려 목소리를 내는 것이 두려웠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 "과하면 상황에 따라 더 나빠질 수 있는데 지금은 안정적인 범위에 있는 것 같다"라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