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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오는 17일 방한.. 오일파워 보여줄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이 방한해 윤대통령과 접견할 예정이다. 8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양국 정부는 빈살만 왕세자의 방한 일정을 잠정 확인하고 세부 사항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사실상 통치자로 여겨지는 빈 살만 왕세자가 11월 15일~16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무함마드 빈 살만이 사우디아라비아 홍해 인근 사막과 산악지대에 신도시 건설 사업인 '네옴시티'를 주도하고 있어, 국내 기업인들을 만나 투자 유치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따라, 대통령실은 "한덕수 국무총리 등 정부 고위급 인사들도 공항에서 직접 방한할 빈살만 왕세자와 면담을 검토 중이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