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저널

십 대 때 OO이었다면… '이 암' 조심해야 돼

연구에 따르면 어린 시절 또래보다 체격이 크고 BMI가 높을수록 신장암과 자궁내막암에 걸릴 위험이 증가한다. 

 

체질량지수(BMI)가 5씩 증가할 때마다 신장암 위험이 16% 증가했으며 체격이 또래들보다 큰 10세 참가자들은 신장암 위험이 40% 높았다.

 

그들은 또한 자궁내막암에 걸릴 위험이 61% 더 높았다. 

 

BMI가 5씩 증가할 때마다 자궁내막암 위험이 19% 증가했으며 폐암, 난소암, 췌장암과의 연관성은 없었다. 

 

연구팀은 소아 비만이 성인이 되어서도 지속되어 암 발병률이 높아진다고 분석했다. 

 

다른 위험인자를 배제한 후 어린 시절 체격과 암 발병률의 관계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연구팀은 “소아 비만이 신장암과 자궁내막암의 위험인자임을 인식하고 정상적인 체중 관리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