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벽산문화상 시상작 '사월의 사원' ... 30일 대학로서 공연

작년 벽산문화상 연극부문 수상작 배해률의 '사월의 사원'은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다가오는 30일부터 사람들 앞에 선보인다. 서로 다른 이유로 세상 구석구석으로 밀려난 사람들이 서로를 돕고 포용할 적당한 거리를 찾아 나가는 스토리이다.
작년 벽산문화상 관계자는 “이 작품은 집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집이 공동체를 이루는 간절한 기도가 들리는 사원이 되게 한다. 세속적인 집에서 고귀한 공간의 사원으로, 도약하는 힘 속에서 이 작품의 새로운 언어를 확인시켜준다."라고 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