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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수출 3개월 연달아 마이너스를 기록할 거라는 암울한 장래가 예상

12월에도 두 자릿수 감소세로 출발한 한국의 수출이 3개월 연달아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이라는 암울한 장래가 예상된다. 

 

3개월 연이은 수출의 감소는 국내 코로나19 확산이 초기였던 2020년 3~8월 이후 처음이다.

 

무엇보다 중국 등을 포함한 10개 주요 수출국이 모두 감소했으며 주요 7개 품목이 20% 이상 감소했다.

 

이번 연도 1월부터 12월 10일까지 무역적자는 500억 달러에 육박해 세계 금융위기 때 2008년(132억 6700만 달러) 이후 14년 만에 연간 적자를 기록할 것이 확실시된다. 

 

이번 연도 12월 10일까지 누적 무역적자는 474억 6400만 달러로 연간 기준 사상 최대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