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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박지성의 만류로.. 전북현대에 남게된다

결국 조규성이 전북현대에 남게 됐다.

 

조규성은 미네소타 유나이티드, 셀틱, 마인츠 등에서 이적 제안을 받았다.

 

특히, 마인츠 측은 계약 기간 5년, 이적료 330만 유로, 셀온 50%(이적료 일부를 분할)를 조건을 제시했다.

 

그러나 박지성 디렉터는 "유럽리그는 가을~봄에 시작하기 때문에 지금 유럽에 도전하면 적응에 실패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조규성의 이적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유럽리그 진출보다는 주전으로 축구를 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