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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을 품은 원시 숲길 ‘운탄고도’ 에서...리프레쉬

운탄고도는 '구름이 융단처럼 펼쳐진 고원의 길'이라는 뜻으로 중국의 고대 도로인 차마고도에서 따온 이름이다.

 

1989년 강원도 정선 고원지대에서 석탄을 채굴하고 운반하던 운탄고도는 해발 1330m의 고지대를 따라 자연이 주는 깨끗한 숲길을 따라 걸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최근 강원도관광재단은 오는 9월 정식 개통을 앞두고 오는 6월 '운탄고도 1330 패스트워크'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선 도롱이연못에서 시작해 같은 날 타임캡슐파크까지 약 20km를 당일 완주하는 트레킹 코스이며 끝까지 완주한 참여자 모두에게 완주 기념 메달과 완주 패키지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