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이태원 거리의 부활과 희생자(犧牲者)를 그리며... 자선콘서트 열어

작년 10월 이태원에서 일어난 참사 100일을 맞아 희생자 추모와 상권 부흥을 위한 자선콘서트가 이태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1일 가요계에 따르면 'Let There Be Love, Itaewon!' 다가오는 4일에 시작하여 이틀 동안 이태원 일대 클럽에서 열린다.

 

행사를 주최한 '팀 이태원' 측은 "'그날' 이후 어떻게 함께 나아가야 할지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 돌아가신 분들을 마음 깊이 추모하며 빛을 잃어가는 이태원이 예전처럼 다시 사랑과 희망이 다시 정착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부기몬스터, 웅산밴드, 최항석, 이날치, 오지은 등 이름있는 뮤지션들이 출연한다.

 

주최 측은 "이번 캠페인은 정치·이념·종교 단체와 무관하다"라며 "수익금 전액은 기부단체와 피해자에게 돌아간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