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한국 색 입힌 '톨스토이 참회록', 홍대 소극장 공연
나진환 감독의 연출로 배우 정동환이 톨스토이 역, 정수영이 안나 카레니나 역, 주영호가 브론스키 역을 맡았다.'톨스토이 참회록 안나 카레니나와의 대화'는 작년 러시아 국제연극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속죄로 보는 삶의 진정한 아름다움', '고전의 섬세한 해석과 연출' 등으로 호평을 받았다.
원작은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로 안나 카레니나는 끊임없이 사랑을 갈구하던 여인 안나를 통해 러시아 사회의 위선을 비판한 작품이다. 지금도 많은 예술가들의 창작 모티브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작품이다.
극단 피악의 '안나 카레니나와 대화'가 3월 17일부터 홍대 소극장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