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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한 적상산이 전하는 봄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는 봄소식을 가장 먼저 알려주는 복수초와 너도바람꽃이 전북 무주군에 소재한 적상산에서 예쁜 자태를 뽐내며 만개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봄꽃의 개화와 만개시기를 가늠하게 해주는 2월 적상산의 평균기온은 작년보다 약 4도 가량 높았고, 강수량은 약 6mm 정도 더 많아 꽃이 피는 시기가 3일 정도 이른 것으로 분석됐다.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복수초와 너도바람꽃과 함께 다채로운 봄꽃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만큼 소중한 꽃들이 잘 보전될 수 있도록 샛길 출입 및 훼손 행위를 금지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