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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다시 오르나, 7개월 만의 증가

 부동산 규제 완화 등의 여파로 서울의 아파트 실거래가지수가 약 7개월 만에 다시 상승세로 전환했다.

 

서울 아파트 시장은 작년 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거래가 급감했으나 올해 1월 강남3구와 용산구를 제외한 전역이 규제지역에서 풀려나고 각종 규제들이 완화되면서 급매 거래가 증가하기 시작한 것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실거래가지수가 조금이나마 오른 것은 올해 들어 직전 거래가 보다 더 높은 가격에 팔린 '상승 거래'가 증가했다는 것으로도 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