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기독교 박해국에 선교활동 나선 '좋은나무성품학교'

굿트리파운데이션은 지난 18년간 좋은나무성품학교가 만들어 온 인성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독교적 세계관을 지닌 전문가 및 선교사를 양성하여 북한·아프리카 등 기독교 박해 지역에 파송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굿트리파운데이션은 2019년 미국에 진출해 '굿트리 USA'라는 이름으로 미주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인성교육을 진행했다.
굿트리파운데이션은 오는 21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고성에서 힐링 세미나 '굿플레이스 in 고성'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