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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입장료' 논란, "환경보전기여금 명목"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입도세’를 추진한다는 소식이 퍼지자 '어이없는 정책'이라는 격앙된 반응이 줄지어 나타나고 있다.

 

18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환경오염에 따른 환경보전기여금 명목으로 입도세를 새롭게 만들어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지방재정학회는 만일 입도세가 정말로 실현될 경우, 숙박 시 1인당 1,500원, 렌터카 1일 5,000원 등의 요금을 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네티즌들은 해당 '제주 입도세' 추진이 과하다는 반응이다. 각 포털사이트에서는, 안 그래도 비싼 물가에 입장료까지 내야 한다며 말도 안 되는 정책이라는 글 등이 올라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