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트럼프로 분열된 미국..트럼프 혐의 전면 부인
트럼프 전 대통령은 37개 혐의의 기소가 ‘대선 조작’, ‘권력남용’이라고 비난하며 자신이 차기 대선에 당선되면 바이든 대통령을 수사하는 특검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13일 법원에 출두한 트럼프 전 대통령은 37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이날 연방법원 앞에는 수백 명 운집해 트럼프 지지자와 반대파의 맞불 집회를 벌이며 미국의 분열상을 드러냈다.
이후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국 역사상 가장 사악하고 악랄한 권력남용을 목격했다"라며 "정치적 박해와 선거 개입, 그리고 대선을 조작하고 훔치려는 또 다른 시도"라고 비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