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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아파트 '충정아파트' 재개발구역 결정!
일제강점기에 건축돼 올해 86살을 맞은 충정아파트가 철거된다. 22일 서울시는 전날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를 통해 서대문구 충정로3가 250-70 마포로 5구역 2구역 도시재개발형 재개발구역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승인했다.
마포로 5구역 제2지구는 1979년 재개발구역으로 결정되었다가 2009년 도시환경정비구역으로 변경되어 40년 넘게 개발이 부진한 상태였다가 이번 결정으로 개발에 속도가 붙게 됐다.
시는 연면적 약 4만 2000㎡, 지하 5층~지상 28층 규모의 아파트를 조성할 계획이다. 지하 1층~지상 2층은 근리생활시설, 지상 2층~3층에는 사회복지시설, 지상 4층에는 주민공동시설, 지상 5층~28층에는 192가구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제 1937년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우리나라의 가장 오래된 충정아파트는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