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저널
포천 저수지 민간 헬기 추락..경력 40년 베테랑 기장 숨져
조종 경력 40여 년의 베테랑으로 알려진 기장 A(67)씨가 단독 비행 중 사고가 발생해 숨졌다.관계 당국에 따르면 A씨는 3일 헬기의 담수 작업 테스트를 하던 중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발생 당시 헬기가 바스켓 수면 쪽으로 하강하다 꼬리에 있는 프로펠러가 파손돼 물속으로 빠졌다.
소방 당국은 잠수부 여러 명과 장비를 동원해 구조 작업을 벌였으나 조종사 A씨는 사고 발생 4시간 뒤 기체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조사 당국은 기체 결함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