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황석영 '어린이 민담집' 출간.."전 세계에 전하고 싶다"

 작가 황석영이 '황석영 어린이 민담집'을 내놨다. 

 

'황석영 어린이 민담집'은 50권에 150개 작품을 담고 있다. 현재는 5편만 먼저 제작했으며 내년 4월 완간을 목표로 두고 있다. 

 

황 작가는 민담집 출간을 위해 20년간 민담을 수집해 수많은 자료 중 지역마다 가장 원형인 민담을 기준으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번 민담집을 토대로 웹툰,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 개발 및 영어·중국 등 국제 시장으로 진출 시켜 나갈 예정이다. 

 

황 작가는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민담은 단순 옛날 이야기 아니라 현재와 미래의 이야기다. 전 세계 우리 이야기의 재미와 우수함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