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 주민 4천 명 이미 대피..인명피해 없어

18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쯤 아이슬란드 남서부 레이캬네스 반도에서 화산이 폭발했고 화산 폭발에 앞서 밤 9시부터는 지진이 발생했다.

 

당국에 따르면 폭발 후 처음 2시간 동안 초당 약 100~200㎥의 용암이 흘러나왔고, 분화구가 열려 지반이 크게 변형됐다.

 

화산 폭발을 예측한 아이슬란드 당국은 미리 그린다비크 주민 4천 명을 대피시켰고, 그린다비크 북쪽에 있는 유명 관광지 블루 라군 온천도 일시 폐쇄해 인명피해를 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