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리얼 DMZ 프로젝트' 캐나다에서 주목받는 미술전시
남북한의 경계인 비무장지대(DMZ)를 소재로 하여 지난 10여 년간 전 세계 주요국에서 선보였던 '리얼 DMZ 프로젝트'의 해외 전시 '경계협상'이 캐나다에서도 주목받고 있다.해당 전시는 작년 10월 캐나다 오타와에서 막을 올린 리얼 DMZ 프로젝트 '경계협상-오타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 원장 정길화)의 '트래블링 코리안 아츠'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주한 캐나다 대사관에서 근무한 적 있는 북한 전문가 제임스 트로티에 씨는 "지난 70년간 크게 진전이 없었던 남북한 소통을 바라보는 답답한 마음을 독특한 시각으로 풀어낸 것 같다"라며 "최근 한반도 상황과 맞물려 인상적으로 다가왔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