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국립국악관현악단 3월 '정오의 음악회'..배우 이지훈과 이금희 해설
국립국악관현악단은 오는 3월 14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국악 브런치 콘서트 '정오의 음악회'를 마련한다.'정오의 음악회'는 아나운서 이금희가 해설을 맡았으며, '2022 지휘자 프로젝트'에 참여한 정예지가 공연을 연다.
공연은 '정오의 3분'으로, 젊은 작곡가들에게 위촉한 '3분 관현악' 시리즈 작품을 소개한다. 3월에 선보이는 작품은 최지운 작곡가의 '윤슬'로 전통 기악곡인 '영산회상' 중 '타령'을 바탕으로 잔잔한 바다의 이미지를 너울거리는 장단과 가락을 보여준다.
'정오의 협연'에서는 국립창극단원 서정금이 무대에 올라서 창과 관현악을 위한 심청가 중 '심봉사 눈뜨는 대목'이 울려 퍼진다.
'정오의 여행'은 국악관현악으로 재해석한 여러 나라의 전통음악이나 민요를 이국적인 영상과 감상이 이어진다. 3월에는 비얌바수렌 샤라브 작곡의 '깨어난 초원'과 만다흐빌레그 비르바 작곡의 '말발굽 소리'를 전한다.
'정오의 스타'는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출연해 '왜 하늘은', 뮤지컬 '영웅'의 대표 넘버 '영웅', 현재 출연 중인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중 '대성당들의 시대'를 국악관현악 연주에 맞춰 부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