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바딤 콜로덴코, 3월 14일 첫 내한 독주회 개최한다
우크라이나 출신 피아니스트인 바딤 콜로덴코의 첫 내한 독주회가 오는 3월 14일 서울 서대문구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열린다.콜로덴코는 2013년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로, 독창적인 해석과 폭넓은 레퍼토리로 전 세계의 초청을 끊임없이 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그는 2022년 나온 음반 '단결한 민중은 결코 패배하지 않는다'에 담긴 프레더릭 제프스키의 작품을 선보인다. 제프스키가 작곡한 세르히오 오르테가의 ‘단결한 민중은 결코 패배하지 않는다’에 의한 36개의 변주곡을 실연한다.
아울러 콜로덴코는 오는 3월 11일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마스터 클래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는 금호영재·영아티스트 출신 음악가를 대신으로 진행하는 무료 행사로, 클래식 애호가 및 음악 전공자 대상으로 청강을 진행한다.
한편, 콜로덴코의 이번 내한 독주회는 금호문화재단이 세계 클래식계의 중심에서 활약하는 음악가를 소개하는 '인터내셔널 마스터즈' 시리즈의 일환이며 티켓 가격은 전석 7만 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