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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계절 내내 다양한 풍경이 있는 소백산
소백산은 지리산과 함께 대표적인 토산이며 크고 높지만 경사가 완만해 초보자도 도전할 수 있다.소백산의 매력 중 하나는 부드러운 능선이다.
해발 1,000m를 경계로 저지대와 고지대의 계절은 확연히 다르며 바람이 거세게 불어 큰 나무가 자라지 못하는 정상은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드넓은 초원을 이룬다.
또한 소백산은 진달래와 야생화로 유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