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저널

유령보다 실물을 두려워하는 여행자에게 안성맞춤인 이곳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남서부 해안에 위치한 항구 도시 cape town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상어가 있다.

 

귀신이나 유령보다 실물을 두려워하는 여행자에게 안성맞춤인 곳이다. 

 

이곳의 하이라이트는 가까운 거리에서 안전하게 상어를 관찰할 수 있는 '상어 케이지 다이빙'이다. 

 

상어를 만난 후에는  cape town 중심부에 들러 오징어, 새우, 굴과 같은 신선한 재료가 가득한 해산물 요리를 맛보는 것을 추천한다.

 

케이프타운 중심부에 소재한 The Andros Boutique Hotel은 상어 케이지 다이빙을 경험할 수 있는 V&A 워터프런트에서 차로 가까운 거리에 있다.

 

호텔에는 미용실, 피트니스 센터, 사우나, 정원이 있어 물속에서 긴장된 시간을 보낸 여행객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한 본격적인 저녁 식사를 하기 전에 세련된 샴페인 룸에 가 당일 제조한 칵테일도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