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저널
시민을 위해 설치한 건널목 그늘막에.. 왠 승용차?
1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사람'이 아닌 '자동차'가 시민을 위해 설치한 건널목 그늘에 주차 된 모습에 사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게시물 제목에는 "여름철 무더위를 피하는 법은 시청에서 설치한 VIP 차를 위한 그늘에서 쉬는 것"이라며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장소는 청주 소방서 앞 교차로며, 시민을 위해 마련된 그늘막에 승용차가 당당히 주차 되어 있었고,
덕분에 시민들은 땡볕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차번호 공개 해야 한다", "다리도 없는게 사람인 척한다", "뻔뻔하다" 등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불법주차 신고는 '안전신문고' 앱(애플리케이션)으로 5분 간격으로 불법주정차 된 차량을 두 번 촬영해 신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