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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만에 전국 未分讓 주택 수가 12% “↑”
한 달 만에 전국 미분양 주택 수가 12% 증가했다. 대부분의 증가는 수도권이 아닌 지역에서 발생했다.
7월 현재 전국 주택 거래량이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지만, 신규 분양으로 재고가 쌓이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31일 국토교통부의 발표에 따르면 7월 말 현재 전국 미분양 주택수는 6월보다 12.1% 늘었다.
전북(72.8%), 경북(35.1%), 인천(30.1%), 울산(25.7%), 부산(18.6%) 서울 (17.7%) 등의 순으로 증가폭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