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본 충격, 엔저로..'태국 연봉 수준'

일본 기업들이 미래 산업을 책임질 반도체·전기차 전문가들의 싸움에서 희생양이 되고 있다.
기록적인 엔저에 급여가 태국과 비슷한 수준으로 떨어지기까지 해 전문 인재들이 외면하고 있기 때문이다.
20일 일본 기업들은 올해 반도체·전기차 분야에서 미국·대만 등 라이벌에 인재를 잃을까봐 해외 경쟁자들은 1.5~2배 더 높은 연봉을 약속해 유능한 인재를 모은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또 "미래산업의 인재 수요가 반등할 가능성이 크다"라며 "임금을 노동시장 수준으로 올리지 않으면 일본이 글로벌 채용 경쟁에서 밀려날 것"이라고 우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