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美·인도 정상회담 ‘강력한 동맹’ 강조

이어 암·당뇨병 등 질병 치료 협력, 인간 우주비행 협력, 기후변화 대응, AI 등 첨단기술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인도 기업의 태양광·철강·광섬유 분야에 20억 달러 이상 신규 투자 소식을, 모디 총리는 마이크론·구글 등 미국 기업의 인도 투자 결정 소식을 전했다.
양국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하고 북한의 대량살상무기(WMD)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