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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테일러 심판,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2022 카타르 월드컵 태극전사의 가나전에서 부당한 판정으로 논란에 휩싸였던 앤서니 테일러 심판이 또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테일러는 F조 3차전 크로아티아- 벨기에의 경기에서 주심을 맡았다.
이날 경기에서 양 팀은 치열한 경기를 펼쳤고,. 후반전이 끝날 때까지 두 팀 모두 단 한 골도 떠뜨리지 못했다.
경기가 무승부로 끝난다면, 크로아티아는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지만 벨기에는 3위로 탈락했다.
후반전 추가시간은 4분이 주어졌고, 3분 50초 쯤에 벨기에는 반격에 나섰지만, 테일러심판은 3분54초에 종료 휘슬을 불어 경기를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