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저널
OOO 발생 후 1년 이내에 우울증 위험 가장↑
우울증 발병 위험은 뇌졸중 발생 후 1년 이내에 가장 높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발병 연령이 젊을수록 여성보다 남성의 위험이 더 높다.
한 임상강사는 “뇌졸중을 앓은 후 1년 이내에 우울증 발병률이 가장 높은 것을 참고하면 뇌졸중 환자에게 우울증 발병 위험이 있는지 처음부터 관심을 가지고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 성별과 나이에 따른 차이도 확인됐다.
연구팀 교수는 “뇌졸중이 발생하면 인지기능이 저하되고 팔다리의 운동기능까지 장애가 생겨 이전의 직업적, 사회적 기능이 유지되기 어렵다. 또한 우울증이 발생하면 사람을 기피하고 집에만 머물게 되는데, 우울증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부담은 한국에서 간과할 수 없는 중요한 문제이다. 뇌졸증 환자들이 더 깊은 우울증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에 관심을 갖고 노력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