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케이옥션 박수근 '그림 그리는 소녀들' 경매 시장 나온다

박수근이 생전 하드보드지에 그린 소녀 유화가 경매에 나온다.

 

경매회사 케이옥션은 3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본사에서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 105점을 5월 경매에 출품한다고 밝혔다.

 

5월 경매 작품은 하드보드지에 그린 유화로 10명의 소녀들이 다양한 색채와 함께 등장하는 박수근의 '그림 그리는 소녀들', 점화로 다양한 종이의 질감을 살린 작품을 만든 김환기 작품 3점, 겸재 정선의 다양한 회화와 목기, 도자기 등 고미술 작품도 새 주인을 찾아 나섰다. 

 

그 밖에 이우환, 윤형근, 이건용 등 국내 작가들과 아모아코 보아포, 줄리안 오피 등 해외  작가들도 눈에 띈다. 

 

작품은 20일~31일까지 케이옥션 전시장에서 무료 관람 가능하며 경매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