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공연예술가들과 대중이 소통하는 공간 '밀양공연예술축제' 개막
경남 밀양에서 '연극! 상상 그 이상의 상상'을 주제로 공연예술가들과 대중이 소통하는 대한민국 공연예술 축제 '제23회 밀양공연예술축제'가 21일 열렸다. 밀양 아리나에서 21~29일까지 열리는 올해 축제에는 다양한 연극뿐 아니라 부대행사까지 알차게 마련됐다.
21일 개막작에는 2020년 서울연극제 대상 수상작이자, 배우 손병호 주연의 '넓은 하늘의 무지개를 보면 내 마음은 춤춘다'가 상연돼 감동과 여운을 남겼다.
연극에는 전국 대학의 연극학과와 연극동아리 학생들의 대학극전 및 MZ연출가전, 신인 작가들의 창작희곡을 발굴하는 '윤대성 희곡상' 경연, 밀양공연예술축제의 홍보대사 뮤지컬 배우 홍지민과 배우 이재용의 토크콘서트도 열린다.
또 아트마켓, 대학생들을 위한 네트워킹, '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전', 플프마켓 등 관광객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행사가 준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