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저널

코피 자주나는 사람.. 건강의 적신호?

 일상생활 중 코피가 자주 나는 이들이 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코피는 과다출혈로 이어져 쇼크 증상이나 사망까지 갈 수 있으므로 원인을 빨리 찾아야 한다. 

 

코피는 외부 충격이나, 비강 질환 및 염증 등으로 인해 생길 수 있으며, 혈액응고 장애·동맥경화증 등으로 나타날 수 있다. 

 

대부분의 코피는 비중격 전방의 모세혈관층에서 발생하고 동맥경화증이나 고혈압을 가진 이들에게는 하비갑개의 후상부에서 출혈이 일어날 수 있다. 

 

또 스트레스를 받거나 피곤할 때 몸의 기능이 약해지며 같이 코점막이 약해진 경우에 발생한다. 

 

코피가 났을 때는 고개를 앞으로 숙이고 입으로 숨을 쉬어야 한다. 또 코피가 목뒤로 넘어가면 뱉어내야 한다. 코피가 계속 멈추지 않는다면 응급실로 가서 의사에게 진료받고 치료해야 한다. 

 

코피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코 점막이 건조해지지 않게 예방하고, 습도 조절 및 식염수 스프레이를 뿌려 촉촉하게 유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