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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심이네` 출연 배우, 갑작스레 별세 소식 전해져
방송 첫 주를 마친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출연 중인 배우가 갑작스레 사망해 혼란에 휩싸였다.‘효심이네 각자도생’ 측은 18일 배우 노영국의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을 전했다.
노영국이 맡은 역할은 드라마 속 태산그룹 회장이자 장숙향의 남편 역으로 핵심 인물은 아니지만 빌런 장숙향의 남편인 만큼 비중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본도 어느 정도 탈고가 완료되었고 현재 10회가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노영국의 촬영과 관련해서는 재촬영 등 후속 대책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