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中 `저출산 심각`..둘째 낳는 가정 갈수록 줄어
12일 중국 관영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작년 중국 본토의 신생아 수는 956만 명이었으며, 이 가운데 둘째 자녀인 경우가 38.9%, 셋째 이상인 경우가 15%로 중국에서 자녀를 2명 둔 가정의 비율은 감소하고 있다.전체 신생아의 53.9%가 둘째 이상을 출산했는데 이는 전년도의 55.9%보다 감소한 수준으로 가임기 여성의 수와 출산율이 모두 감소했기 때문이다.
중국의 올해 출생아 수는 작년보다 10%가량 감소한 약 850만 명으로 예측되자 중국 정부는 출산 지원정책을 계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중국은 그동안 한 자녀 정책을 유지해오다 60년 만에 처음으로 인구가 감소하자 2016년 자녀를 두 명까지 낳을 수 있도록 허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