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2023 바다미술제' 해양 개발·생물 다양성 담았다
부산의 아름다운 일광해수욕장에서 '2023 바다미술제'가 지난 14일 열렸다. '2023 바다미술제'는 깜빡이는 해안, 상상하는 바다를 주제로 전 세계 20개국 31팀이 참가해 아름다운 작품을 준비했다.
전시는 일광해수욕장 일대와 일광천, 강송정 공원, (구)일광교회, 신당옆 창고 등에서 마련된다.
주요 작품은 해양 오염과 환경문제 등을 이야기하는 인도네시아 출신 아리 바유아지의 작품, 바다 해양생태계와 사람과의 공생 관계를 이야기하는 윤필남의 '심해의 명상', 사우디아라비아 작가 무한나드 쇼노 작품 등을 눈여겨 볼 만하다.
또 올해 새롭게 마련된 스크리닝 프로그램 '또 다른 바다들'은 해운 산업의 실태와 해양 토지 개발 등 바다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상영된다.
한편, 전시는 11월 19일까지 이어지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