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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괴물 김민재'에 놀라.."맹활약 극찬"

2023년 마지막 홈경기였던 슈투트가르트전에서 김민재가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뮌헨은 "괴물 김민재"라는 제목으로 '그는 경합상황에서 단호했고 매우 위험하고 공격적이었다'고 평가했다.

 

후반 17분 파블로비치의 코너킥을 헤더로 직접 마무리하며 한 차례 데뷔골을 빼앗겼던 설움을 직접 해결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도 경기 후 김민재의 활약에 대해 피지컬과 집중력 수준이 뛰어나다고 칭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