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한국민화뮤지엄, '균형의 숲', 'POP SHOW" 민화 특별전 개최

 한국민화뮤지엄이 오늘(7일)부터 5월 30일까지 새로운 현대민화 특별전들을 선보인다.

 

한국민화뮤지엄 2층 전시실 두 곳에 이정윤 작가의 '균형의 숲'과 유순덕 작가의 'POP SHOW' 특별전이 설치된다.

 

사슴을 주제로 다룬 '균형의 숲' 전에서는 한 59점의 현대민화 작품들이 한 데 모여 관람객들을 만난다

 

'POP SHOW' 전에서 선조들의 해학을 현대적으로 계승한 현대 민화 신작 27점이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