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저널
잘 알려진 다이어트 식품도 잘못 먹으면 살찐다?
체중 조절을 할 때는 운동 외에 식단 관리도 굉장히 중요하므로 음식을 먹을 때 열량을 확인하는 경우가 많은데, 같은 다이어트 식품이라고 해도 언제 먹는지, 어떻게 조리했는지에 따라 오히려 체중이 증가할 수 있다.혈당지수가 낮으면 몸속 소화가 느리게 되므로 과식을 막아 체중 조절에 좋다. 그런데 다이어트 식품으로 유명한 고구마를 구우면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기 때문에 찐 고구마를 선택하고,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지는 밤에는 피하는 것이 좋다.
샐러드를 먹는 것은 좋지만 곁들이는 드레싱의 열량이 밥 한 공기급인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과 시저 드레싱은 마요네즈 기반 샐러드드레싱으로, 100g당 열량이 350kcal를 훌쩍 넘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드레싱을 선택할 때는 식초 기반인 것을 선택하자. 발효된 청포도즙으로 만든 발사믹 식초는 100g당 88kcal로 낮고 구연산 성분이 지방을 분해해 주는 효과가 있다.
과일은 열량이 낮은 반면 배가 차고 맛도 있어 다이어트 중에도 찾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식후에 과일을 섭취하면 혈당이 급상승하여 체중 조절에 실패할 수 있다. 과일에 포함된 과당은 포도당보다 흡수 속도가 빠르므로 양 조절을 해야 한다. 과일은 식사 1시간 전이나 식후 3시간 지나서 먹는 것이 좋은데, 그때가 혈당 수치가 낮은 시간이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