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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환경교육사 자격 및 실습과정' 모집해 취업까지 알선

환경 교육사는 환경 교육 과정을 설계, 수행, 분석 및 평가하는 국가 전문 자격이다.
교육/체험시설에서 환경교육 관련 운영자 및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이 환경 교육자 자격 및 실습 과정을 신청할 수 있으며, 환경부는 4월 중순까지 청년·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지원을 우선적으로 지원해 150명을 뽑을 계획이다.
환경부는 참가자들이 환경교육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키워 정규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환경교육포털 누리집(www.keep.go.kr)에서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