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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시대 개막에 따라 청와대 주변 상권 활성화에 기대감 들썩

74년 만에 청와대 전면 개방으로 관광산업이 활성화되고 각종 규제에 얽매였던 청와대 주변 지역이 개발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지난 10일 완전히 문을 연 청와대는 매일 약 4만 명의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지난 4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청와대방문 신청 건수는 404만명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