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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타자'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된다

오늘(14일) 두산 베어스의 11대 감독으로 이승엽 KBO 홍보대사가 선임된다.

 

현역 시절 '국민 타자'로 불렸던 이승엽은 초보감독 중 최고 대우 수준으로 두산에 계약 되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승엽은 현역시절 타점, 득점, 장타율, OPS 모두 1위를 차지했다.

 

특히, 10번의 골드 글러브와 5번의 정규 시즌 MVP를 수상해 해당 부문에서 가장 많은 상을 보유하고 있다.

 

현역 은퇴 후 KBO 홍보대사, KBO 기술위원, SBS 스포츠 해설위원, 장학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이승엽이 감독 경험은 없지만, 야구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야구 관련 인적 네트워크가 잘 구축되어 있어 감독으로 적합해 두산이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