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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맹방해수욕장에서 계묘년 '해맞이' 감상하세요

국내 일출 명소가 밀집한 강원도 동해안 삼척 맹방해수욕장이 2023년 첫 일출을 가장 빨리 볼 수 있는 곳으로 조사됐다.

 

30일 한국천문연구원은 2023년 강원권에서 가장 먼저 뜨는 일출은 삼척에서 오전 7시 37분으로 가장 빠를 것으로 전망됐다.

 

'애국가 일출'로 이름이 널리 알려진 동해의 추암과 망상에서는 오전 7시 38분에 해가 뜬다. 

 

이어 오전 7시 39분 동해안 '일출 1번가' 강릉 정동진에서 첫 해가 뜬다.

 

주문진과 경포대는 오전 7시 40분, 양양 하조대는 오전 7시 41분에 해가 뜬다.

 

오전 7시 42분 속초항에서는 계묘년의 설렘을 느낄 수 있고, 동해안 최북단 고성에서는 오전 7시 43분 송지호에서 새해를 바라보며 소원을 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