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당산제 등 71개 민속행사를 지지하고 도와줘
한국에서는 예부터 성황신, 당산신, 동신에게 마을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는 지역공동체 의례가 전승되어 마을의 자연물을 신성시하고 신앙의 대상으로 삼았다.이러한 인간과 자연의 소통방식은 자연유산을 능동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효과적인 장치로서 경관, 미적, 문화, 관광자원적 가치를 지닌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연도 사업 20주년을 기념하여 문화재청은 동제, 당산제 등 전국 14개 시·도에서 개최되는 71개 민속행사를 지지하고 도와준다.
문화재청은“한국 성지의 잠재자원 발굴 및 자연유산 보존·관리를 위한 지역주민의 노력에 적극 동참하고 예산 지원 규모를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