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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맞잡은 두 거인, 삼성-현대 인포테인먼트 분야 협력
두 거대 기업인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분야에서 처음으로 손을 맞잡았다.미래 차로의 기술 전환 과정에서 시스템 반도체를 제작하는 삼성전자와 완성차 업체인 현대차의 협력은 어찌 보면 시대적으로는 불가피한 합종연횡이라 할 수도 있다.
업계는 이번 협력을 두 기업 모두가 ‘윈윈’ 할 수 있는 이상적인 협력으로 평가한다. 삼성전자가 현대차에 인포테인먼트용 제품을 제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현대차도 완성차 업체가 극복하기 힘든 기술적 어려움을 단기간에 이겨낼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어 현대차는 삼성의 다른 계열사들과도 협력을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정의선 현대차 회장은 3년 전 삼성SDI 사업장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만나 ‘전고체 배터리’ 개발에 대해서 논의하기도 하면서 두 기업 간의 추가적인 협작을 기대하게 만들기도 했다.







